
사노피 코리아의 지속가능성
2025년, 사노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했습니다.
사노피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로 심화되는 질환과 의료 접근성 격차에 대응하며, 환경과 건강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환경 변화로 영향을 받는 질환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노피 코리아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략에 기반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방향성을 실천하며, ‘Health × Planet’ 관점의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당뇨 및 인슐린 편견 해소 프로그램 당찬스쿨(KiDS), 어르신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숨튼약속, 노숙인·취약계층 독감 예방접종 지원 프로그램 헬핑핸즈, 그리고 임직원 환경 봉사 프로그램 그린 산타 그린 플래닛입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노피는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당찬스쿨(KiDS, Kids and Diabetes in Schools)
학교 현장에서 당뇨병과 인슐린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인식 개선 캠페인입니다.
당찬스쿨(KiDS)은 청소년의 당뇨병과 인슐린 치료를 둘러싼 오해와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자 국제당뇨병연맹(IDF)의 글로벌 KiDS(Kids and Diabetes in Schools) 프로그램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현지화해 운영하는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입니다.
사노피 코리아는 글로벌 KiDS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며, 보건교육포럼 후원을 통해 실제 교실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의 전문 감수를 통해 교육 내용의 의학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내 교육 과정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2025년 서울 및 수도권 5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시범 운영 결과, 당찬스쿨(KiDS)은 학생들의 질환 이해도와 인식 개선, 질환 편견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당찬스쿨(KiDS)은 보건교육포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 문해력을 높이고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지속 가능한 보건교육 모델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당찬스쿨(KiDS)은 ‘ECCK 2026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부문을 수상하며 청소년 건강 형평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숨튼약속
지역사회와 협력해 고령층에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AI 체험형 호흡기 건강 캠페인입니다.
숨튼약속은 고령층의 호흡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호흡기 건강 캠페인입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악화되는 최근 환경 속에서,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인식 제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노피 코리아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한 숨’의 가치를 인식하고 호흡기 건강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숨튼약속을 시작했습니다.
숨튼약속은 호흡기 전문의와 함께하는 건강 강좌와 더불어, AI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숨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2025년에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의 복지관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수업 전 대비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숨튼약속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호흡기 건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헬핑핸즈
노숙인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백신을 접종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헬핑핸즈는 사노피가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초의 노숙인 대상 사회 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헬핑핸즈는 서울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제공함으로써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까지 누적 약 6만 2천 도스의 백신이 지원되었습니다.
헬핑핸즈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중보건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2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대상 의료지원’ MOU를 체결하며 공공기관과의 협업 기반을 구축했고, 이후 노숙인 지원 단체 및 지역 NGO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0년 부산국제광고제에서 헬핑핸즈의 성과가 소개되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한 보고서도 발표되며 학술적·사회적 측면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헬핑핸즈는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활동의 선제적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린 산타 그린 플래닛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planet'을 주제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입니다.
사노피는 ‘건강(Health)’과 ‘지구(Planet)’의 균형을 통해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는 글로벌 Sustainability 전략에 따라, 2004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환경(Planet)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그린산타 그린플래닛(Green Santa Green Planet)’으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사노피는 질병 예방을 통해 헬스케어 시스템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Planet for Patients’ 실천을 이어가며, 더 건강한 사람과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그린산타 그린플래닛’은 임직원들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을 보전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 행동 변화를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그린산타 그린플래닛’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실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Planet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매년 지역사회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발전하며, 구성원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